H&M-뮈글러 콜라보레이션, 뉴욕서 콘서트·캣워크 파티 멀티-페이스 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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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H&M과 뮈글러(Mugler)가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 아모니에서 출시 예정인 컬렉션을 기념하며 엔터테인먼트, 뮤직, 퍼포먼스, 패션 모두를 아우르는 파티 멀티 페이스쇼를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에는 파멜라 앤더슨 (Pamela Anderson), 찰리 XCX (Charli XCX), 클로에 세비니 (Chloe Sevigny), 루데스 레온 (Lourdes Leon), 도미니크 잭슨 (Dominique Jackson) 등 뮈글러 커뮤니티의 수많은 멤버들이 참석했으며, 모두 Mugler H&M 컬렉션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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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는 파멜라 앤더슨 (Pamela Anderson), 찰리 XCX (Charli XCX), 클로에 세비니 (Chloe Sevigny), 루데스 레온 (Lourdes Leon), 도미니크 잭슨 (Dominique Jackson) 등 뮈글러 커뮤니티의 수많은 멤버들이 참석했으며, 모두 Mugler H&M 컬렉션을 착용했다. 또한 런웨이에는 모델 수주와 수민이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을 보여주며 등장했다.
퍼포먼스는 런웨이 쇼와 이어지는 애프터 파티에서 바비 베토벤 (Bobby Beethoven), 고스 자파 (Goth Jafar), 아스마라 (Asmara)의 DJ 세트, 댄스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한편, H&M Mugler 컬렉션은 2023년 5월 11일, 전 세계에서 선별된 일부 H&M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런칭된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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