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72시간 임시 휴전' 또 불발…교전 일주일째 사망자 413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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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서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벌이 사흘간의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번에도 무력 충돌이 멈추지 않았다.
로이터·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목격자를 인용해 휴전 개시 시간 이후에도 총격전은 지속됐다면서 휴전 합의가 이번에도 역시 불발됐다고 전했다.
앞서 수단 정부군 측은 이날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이슬람 명절)를 기념하기 위해 72시간동안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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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수단에서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벌이 사흘간의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번에도 무력 충돌이 멈추지 않았다.
로이터·AFP통신은 21일(현지시간) 목격자를 인용해 휴전 개시 시간 이후에도 총격전은 지속됐다면서 휴전 합의가 이번에도 역시 불발됐다고 전했다.
앞서 수단 정부군 측은 이날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이슬람 명절)를 기념하기 위해 72시간동안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지난 16일(3시간), 18일과 19일에는 각각 24시간 동안 임시 휴전에 합의했흐나 약속대로 합의가 지켜진 전례는 없었다.
한편, 수단의 정부군과 반군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 사이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교전이 발생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군벌간 무력 충돌로 현재까지 수단 전역에서는 413명이 숨지고 3551명이 부상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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