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정유미, 막둥이 뷔에 팁 용돈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4. 22.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진이네' 뷔, 점점 느는 자신을 자화자찬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최우식과 강아지를 데리고 놀 때는 천진난만했고, 이서진 사장 역시 그런 뷔에게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서진은 "동전도 있다"라며 동전도 뷔에게 주라고 지시하며, 남다른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진이네’ 뷔, 점점 느는 자신을 자화자찬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막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뷔는 정유미 누나의 김밥 재료;를 빠르게 준비해주며 “이게 신기하다. 하다 보니까 늘더라”라고 스스로에게 감탄했다.

뷔는 “나는 이게 정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잘 하게 된다”라고 뿌듯해 했다.

뷔는 막내답지 않게,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고 주방 메인 박서준의 손과 발이 돼줬다. 최우식과 강아지를 데리고 놀 때는 천진난만했고, 이서진 사장 역시 그런 뷔에게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1


이 가운데 한 손님 테이블이 100페소 팁을 선사했다. 이를 재빨리 챙긴 정유미는 지폐를 뷔에게 건네며 용돈으로 쓰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동전도 있다”라며 동전도 뷔에게 주라고 지시하며, 남다른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2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