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정유미, 막둥이 뷔에 팁 용돈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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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뷔, 점점 느는 자신을 자화자찬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최우식과 강아지를 데리고 놀 때는 천진난만했고, 이서진 사장 역시 그런 뷔에게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서진은 "동전도 있다"라며 동전도 뷔에게 주라고 지시하며, 남다른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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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진이네’ 뷔, 점점 느는 자신을 자화자찬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막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뷔는 정유미 누나의 김밥 재료;를 빠르게 준비해주며 “이게 신기하다. 하다 보니까 늘더라”라고 스스로에게 감탄했다.
뷔는 “나는 이게 정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잘 하게 된다”라고 뿌듯해 했다.
뷔는 막내답지 않게,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고 주방 메인 박서준의 손과 발이 돼줬다. 최우식과 강아지를 데리고 놀 때는 천진난만했고, 이서진 사장 역시 그런 뷔에게 ‘삼촌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 손님 테이블이 100페소 팁을 선사했다. 이를 재빨리 챙긴 정유미는 지폐를 뷔에게 건네며 용돈으로 쓰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동전도 있다”라며 동전도 뷔에게 주라고 지시하며, 남다른 막내 사랑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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