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부문장에 양주일 그라운드X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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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관계자는 "양 신임 부문장은 현재 진행 중인 카카오톡의 다양한 변화들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해 카카오톡 신임 부문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양 부문장은 그라운드X 대표직과 함께 카카오톡 부문장을 겸직한다.
카카오 측은 "양 부문장이 풍부한 서비스 경험과 디지털카드·대체불가능한토큰(NFT)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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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부문장에 양주일 그라운드X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양 신임 부문장은 현재 진행 중인 카카오톡의 다양한 변화들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해 카카오톡 신임 부문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양 부문장은 한게임과 네이버를 거쳐 NHN티켓링크 대표, NHN벅스 대표, NHN여행박사 대표를 맡았다. 2021년 카카오에 합류해 지갑사업실을 이끌며 카카오톡과 연계한 사업과 인증서·전자문서 등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친 경험을 갖고 있다.
양 부문장은 그라운드X 대표직과 함께 카카오톡 부문장을 겸직한다.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카카오 측은 "양 부문장이 풍부한 서비스 경험과 디지털카드·대체불가능한토큰(NFT)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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