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오징어게임’ 주최자? 달고나 서비스 폭발적 반응(서진이네)

김명미 2023. 4. 22. 0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서진이 '오징어게임' 주최자가 됐다.

이에 최우식은 달고나를 들고 손님들에게 다가가 "여러분 '오징어게임' 봤냐"고 물었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달고나를 건넸고, 손님들은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이후로도 손님들은 달고나를 받을 때마다 "'오징어게임'에 나온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서진이 '오징어게임' 주최자가 됐다.

4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영업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식사) 기다리면서 하라고 하나 줘"라고 은밀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최우식은 달고나를 들고 손님들에게 다가가 "여러분 '오징어게임' 봤냐"고 물었고, 대부분의 손님들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최우식은 손님들에게 달고나를 건넸고, 손님들은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우산 모양을 받게 된 손님은 통에서 달고나를 꺼내자마자 부수고 말았다. 이에 친구들은 "너 죽었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로도 손님들은 달고나를 받을 때마다 "'오징어게임'에 나온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오징어게임'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