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합격률 낮은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실기 한 번에”(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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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한 번 만에 취득했다며 '요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황광희는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박수홍을 부러워하며 "저도 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필기가 어렵다. 합격률이 제일 낮다"면서도 "(나는) 필기도 한 번에, 실기도 한 번에 붙었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붐은 "자격증 사진이 흑백이다"며 박수홍의 나이를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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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이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을 한 번 만에 취득했다며 '요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4월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과 황광희의 요리 대결이 펼쳐져 이목을 끌었다.
이날 황광희는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이 있는 박수홍을 부러워하며 "저도 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필기가 어렵다. 합격률이 제일 낮다"면서도 "(나는) 필기도 한 번에, 실기도 한 번에 붙었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붐은 "자격증 사진이 흑백이다"며 박수홍의 나이를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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