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2일, 토)…황사 유의

박건영 기자 2023. 4.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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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2일 충북·세종은 기온이 떨어져 평년과 같은 봄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5도, 단양·음성·괴산·영동 6도, 충주·보은 7도, 세종·진천·증평·옥천 8도, 청주 10도 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보은 19도, 세종·청주·충주·음성·진천·괴산·옥천·영동 20도, 단양·증평 21도로 평년 기온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나쁨, 충북 매우 나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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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2일 충북·세종은 기온이 떨어져 평년과 비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세종 나쁨, 충북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토요일인 22일 충북·세종은 기온이 떨어져 평년과 같은 봄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5도, 단양·음성·괴산·영동 6도, 충주·보은 7도, 세종·진천·증평·옥천 8도, 청주 10도 로 전날보다 4~5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보은 19도, 세종·청주·충주·음성·진천·괴산·옥천·영동 20도, 단양·증평 21도로 평년 기온과 비슷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 나쁨, 충북 매우 나쁨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황사 영향으로 대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된다"며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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