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버스
양회성 기자 2023. 4. 22. 03:01
[전세사기 피해]
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광장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버스’에서 법률 상담을 받고 있다. 법률 심리상담부터 피해지원 프로그램 안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北-中-러 파상공세… 尹외교 ‘신냉전’ 시험대
- ‘돈봉투 스폰서’ 사업가 “강래구, 압수수색 직후 전화해 녹취 설명”
- [단독]백현동 사업자, 김인섭에 “형님이 다 하지 않았냐”
- LH, 전세사기 주택 매입해 피해자에 임대 추진
- “전세 피해자 위해 낙찰 철회하려해도 방법이 없다네요”
- “與도 野도 싫다”… 무당층 31%로 대선이후 최대
- 스파이보다 IT·위성 활용… ‘기술戰’ 된 현대 첩보전[글로벌 포커스]
- 소외된 환자를 떠나지 않았던 위대한 의사… ‘바로 우리展’에서 만나는 이종욱·이태석
- [동아시론/여한솔]왜곡된 응급의료체계 손볼 때다
- 수출 7개월째 감소세… 환율 1328원 연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