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군-반군, 수도서 공방전… 불타는 아파트
게티이미지코리아 2023. 4. 22. 03:01
북아프리카 수단 정부군과 반군이 15일부터 수도 하르툼에서 권력을 놓고 공방전을 벌이는 가운데 20일(현지 시간) 하르툼의 한 아파트 2층이 포격에 맞은 듯 부서져 불이 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 기준 최소 413명이 숨지고 355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돈봉투 의혹’ 강래구 구속영장 기각…급물살 타던 수사 제동
- “도쿄 근처 전통가옥을 3천만 원에 샀어요”… 빈집 느는 日[횡설수설/박중현]
- 中 “대만문제 불장난땐 타죽어”…러 “무기공급은 적대행위”
- 尹 “우크라 지원, 일반론적 얘기”…이재명 “국회동의 입법 추진”
- LH, 전세사기 주택 매입…피해자에 시세 30~50% 임대
- 여야,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권’ 27일 처리 미지수
- 소외된 환자를 떠나지 않았던 위대한 의사… ‘바로 우리展’에서 만나는 이종욱·이태석
- “의원에게도 네이버 비판은 난제…가두리 방식 영업으로 업계 황폐화”
- 들쑥날쑥 최저임금 인상… 예측 가능한 결정체계 필요하다[사설]
- 오이 섭취했더니…몸이 이렇게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