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김대호, 아나운서계 기안84"

조은애 기자 2023. 4. 21.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는 13년 차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소개하며 "아나운서계 기안84다. 기안이 평범해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대호는 "20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지금 제 의상이 항상 입는 옷이 아니다. 생방송 끝나고 바로 와서 그대로 입고 왔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MBC 캡처

사진=MBC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혼자산다'에 김대호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는 13년 차 아나운서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소개하며 "아나운서계 기안84다. 기안이 평범해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대호는 "20년째 혼자 살고 있다"며 "지금 제 의상이 항상 입는 옷이 아니다. 생방송 끝나고 바로 와서 그대로 입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가 "배우 이서진 씨 느낌이 있다"고 하자, 김대호는 "나영석PD 얘기도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