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 출발…美 기업활동지수 발표 대기

강민경 기자 2023. 4. 2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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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8.87포인트(0.03%) 상승한 3만3795.4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2%) 오른 4130.65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3.72포인트(0.11%) 밀린 1만2045.84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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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8.87포인트(0.03%) 상승한 3만3795.49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전장보다 0.86포인트(0.02%) 오른 4130.65를 기록한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대비 13.72포인트(0.11%) 밀린 1만2045.84를 가리켰다.

로이터는 현재 투자자들이 미국 금리와 경제 전망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미국의 3월 기업활동지수 등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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