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동 가구업체, 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박예린 기자 2023. 4. 21. 22:39
오늘(21일) 밤 9시쯤 경기 광명 소하동의 한 중고가구업체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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