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한국카본 공장 불 17시간 만에 완전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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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화재 발생 17시간 만인 오후 10시 13분께 완전 진화됐다.
2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난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소방헬기 7대, 소방차 등 장비 89대, 소방관 등 326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전 11시 8분께 큰불을 잡으면서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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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 1개동 6000㎡ 등 전소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화재 발생 17시간 만인 오후 10시 13분께 완전 진화됐다.
2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공장 내 기계에서 불이 난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최초발화지점인 2공장 건물 1개동 6000㎡가 전소되고 인근 가건물 450㎡, 야적장 7400㎡ 등도 소실됐다. 야적장과 인접한 야산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출동 직후 오전 5시 1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이어 오전 6시 16분 2단계로 강화해 진화에 나섰다.
이후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어 오전 9시 42분께 대응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다. 당국은 소방헬기 7대, 소방차 등 장비 89대, 소방관 등 326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오전 11시 8분께 큰불을 잡으면서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날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야적장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야적장에 폴리우레판폼이 많이 적재돼 화재 진화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공장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pms44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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