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기업 포상 관광객 2천여 명 유치
김아르내 2023. 4. 21. 22:08
[KBS 부산]올해 상반기 부산에 대만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객 2천여 명이 19차례에 걸쳐 방문합니다.
인센티브 관광은 해외 기업이 직원의 성과를 보상하기 위해 여행 경비를 내는 포상 관광입니다.
부산시는 현지 유명 여행사와 협의해 맞춤형 관광객 유치 전략을 펼 계획입니다.
김아르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동탄 250채’ 부부도 악성 임대인…“28명이 함께 움직였다”
- [현장K] “젊어지는 생명수” 1병에 220만 원…노인 피해주의보
- ‘건축왕’ 이번엔 망상개발 특혜 의혹…강원도 “감사 착수”
- ‘혼돈의 수단’ 교민 철수 수송기·병력 투입…“시점 조율 중”
- “신혼의 꿈도 미뤄야”…막막한 청년 세입자들
- 권도형,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송환까지 시간 끌까?
- 캄보디아 경찰 “서세원 씨, 주사 맞다 돌연사”…“한국서 장례식”
- 우회전 시 ‘빨간불’ 일단 멈춤!…내일(22일)부터 본격 단속
- 달·화성 우주선 ‘스타십’ 시험 비행 실패…“이륙 성공 만족”
- ‘밤의 궁궐’ 창덕궁 달빛 기행, 연일 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