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내일 한빛탑·엑스포 다리 소등
송민석 2023. 4. 21. 22:02
[KBS 대전]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대전시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대전시는 지구의 날인 내일(22일)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대전엑스포 다리와 한빛탑, 주요 공공기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소등할 계획입니다.
또 한밭수목원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열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H 매입임대주택 활용해 피해자 쫓겨나는 일 없게 하겠다”
- 수단 교민 철수 위해 수송기·최정예 특수부대 투입…“모두 안전”
- 지난달 전세금 미반환 사고 ‘역대 최다’…3천 억 넘게 못 돌려줬다
- 우회전시 ‘빨간불’ 일단 멈춤!…내일부터 본격 단속
- ‘밤의 궁궐’ 창덕궁 달빛 기행, 연일 매진
- 싸서 클릭했더니 결제 가격은 2배…‘눈속임 상술’ 제재 나선다
- 캄보디아 경찰 “서세원 씨, 주사 맞다 돌연사”…“한국서 장례식”
- 전세 사기 주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사업 참여…강원도 감사
- “항생제 100알? 처방해드리겠습니다.”… 비대면진료, 편하기만 할까?
- “이장우 시장님, 제발…” 축구특별시민의 읍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