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장림산단, 친환경 산단으로 탈바꿈

이상준 2023. 4. 21.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사업지구'에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뽑혀 약 3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제조 거점 후보지로 바꾸고,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저탄소 그린산단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최초의 산업단지인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입주기업 701개 사, 고용 인원만 만 450명에 이릅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