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뷔, 핫도그 만들기 첫 도전→박서준 “귀여워”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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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처음으로 핫도그를 튀겼다.
한편 뷔는 박서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반반 핫도그 주문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최우식은 "네가 하는 거냐"며 놀랐고, 뷔는 박서준의 손짓을 떠올리며 꼼꼼하게 핫도그를 튀겼다.
뷔의 첫 핫도그는 치즈가 튀어나와 뿔이 난 모양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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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처음으로 핫도그를 튀겼다.
4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영업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직원들은 마지막 날인 만큼 파이팅 넘치게 영업 준비를 했다. 하지만 카타르 월드컵 여파로 매장에는 파리만 날렸다.
직원들의 걱정이 커질 때쯤 첫 손님이 등장했다. 이들은 치즈라면과 반반 핫도그를 주문했다.
이후 남녀 손님이 등장해 양념치킨을 주문했다. 특히 남자 손님은 치킨을 한 입 먹자마자 서진이네 레시피를 90% 파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진이네 매장과 멀지 않은 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남성이었다.
또 남성은 덮밥을 먹더니 "조금 쓴맛이 있다. 어떤 채소의 뿌리가 들어가 있다"고 추측했다. 그가 언급한 쓴맛의 정체는 바로 생강이었다.
한편 뷔는 박서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반반 핫도그 주문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소스 뿌리기 밖에 안 해봤기 때문. 하지만 손님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으니 일단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
최우식은 "네가 하는 거냐"며 놀랐고, 뷔는 박서준의 손짓을 떠올리며 꼼꼼하게 핫도그를 튀겼다.
뷔의 첫 핫도그는 치즈가 튀어나와 뿔이 난 모양으로 완성됐다. 박서준은 흐뭇한 표정으로 "귀엽다"고 반응했고, 뷔는 뿌듯함을 드러냈다.(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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