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이서진, 사비로 마지막날 식당 ‘통 대관’ 회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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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이서진이 직원들을 위한 통 큰 복지를 자랑했다.
이서진은 "오늘은 식당을 통으로 빌렸다. 저녁에"라고 말해 직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박서준이 "사장님 오늘 8일 치 탕진하는 거냐"고 웃자, 이서진은 "내 개인으로"라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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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뷔는 차로 천천히 이동하며 “진짜 좋다. 풍경 보면서. 나 많이 못 보고 간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오늘은 식당을 통으로 빌렸다. 저녁에”라고 말해 직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최우식은 “그냥 통으로 다 빌린 거냐”며 감탄했다. 박서준이 “사장님 오늘 8일 치 탕진하는 거냐”고 웃자, 이서진은 “내 개인으로”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최우식이 “음료수 먹고 싶은 거 시켜도 되냐”고 하자 이서진은 “넌 안 돼‘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해외에서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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