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솔미, 배추+치즈로 '알배기 스테이크' 요리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4. 21.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가 배추로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가 알배기 배추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박솔미는 메뉴를 꺼내며 "알배기 스테이크"라고 알렸다.

박솔미는 한입 맛보고 "나는 양배추 스테이크 진짜 맛있지만 이 얘가 좀 더 맛있다. 알배기의 단맛이 상큼하고 수분감이 좋다. 고기 스테이크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가 배추로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가 알배기 배추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이날 박솔미는 생일맞이 치즈 요리를 선보였다. 박솔미는 메뉴를 꺼내며 "알배기 스테이크"라고 알렸다. 박솔미는 "밤에 뭐 먹을 때 미안하지 않다"고 전했다. MC 붐은 "아이돌 분들도 밤에 먹을 때 좋을 것 같다"라고 추천했다.

박솔미는 알배기에 파프리카 가루와 콜비앤 몬트리잭 치즈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이후 토치로 가볍게 익혀 불 맛을 더했다. 박솔미는 한입 맛보고 "나는 양배추 스테이크 진짜 맛있지만 이 얘가 좀 더 맛있다. 알배기의 단맛이 상큼하고 수분감이 좋다. 고기 스테이크보다 훨씬 더 좋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