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정유미, 뷔 능숙한 채칼 사용에 “엄청 늘었다”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폭풍 성장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영업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직원들은 주방에서 열심히 재료 손질을 했다.
탄력받은 뷔는 당근부터 오이까지 뚝딱 썰어냈고, 정유미는 덮밥용 채소를 능숙하게 손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폭풍 성장했다.
4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마지막 영업날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직원들은 주방에서 열심히 재료 손질을 했다. 최우식은 깔끔하게 치킨을 튀겼고, 채칼 사용에 서툴렀던 뷔는 능숙한 모습으로 당근을 썰었다.
이에 정유미는 "엄청 늘었다. 마치 계속 갈아봤던 사람 같다"며 감탄했고, 뷔는 "진짜 하면 는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탄력받은 뷔는 당근부터 오이까지 뚝딱 썰어냈고, 정유미는 덮밥용 채소를 능숙하게 손질했다.
모두의 손놀림이 빨라진 덕에 오픈 전 뜻밖의 여유가 생기고 말았다. 이에 직원들은 불고기 덮밥과 치킨으로 허기를 달랬다. 뷔는 "진짜 눈물 나온다"며 불고기 덮밥을 폭풍 흡입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마지막 영업이 시작됐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진행한 영업 준비. 하지만 10분이 지나도록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최우식은 "이랬는데 오늘 손님 없으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한숨 쉬면서 끝나는 거지"라며 불안한 듯 웃었다.
(사진=tvN '서진이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행복했으면..” 서동주, 父 서세원 응원했는데…비보에 큰 슬픔
- 방탄소년단 슈가 팬사인회 연기→RM ‘검은 화면’, 故 문빈 애도
- 이다해♥세븐, 5월 결혼 앞두고 과감 스킨십…눈에서 꿀 뚝뚝
- 이태곤♥윤세아, 낚시하다 갑자기 백허그‥핑크빛 기류(도시횟집)
- 故구본임, 오늘(21일) 4주기…김우빈 앓던 비인두암 투병 끝 별세
- 남친 엄마와 절에 들어간 딸, 충격적인 실종 진실…MC들 분통+눈물 바다(용감한2)
- “내가 1조가 어디 있어” 유재석, 재산 1조설→명언 해명(유퀴즈)[결정적장면]
- 이제훈, 묻지도 않았는데 연애 얘기 “전여친 탓 쭈그리 생활‥잘 지내지?”(유퀴즈)
- 김채연 “스토커 납치 당했는데 양다리 자작극?” 22년 만에 눈물 속 해명(특종세상)[어제TV]
- 이소연, 김종국에게 직진 고백 “요즘 몸 좋은 사람 좋아, 옆자리 떨려”(옥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