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2' 홍진호·덱스부터 후지이 미나까지…생존게임 뜨거워진다

조은애 기자 2023. 4. 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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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시즌2' 플레이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21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2' 측은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1차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피의 게임2'에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피의 게임2'는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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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피의 게임 시즌2' 플레이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21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2' 측은 홍진호, 하승진, 후지이 미나, 박지민, 현성주, 넉스, 유리사, 윤비, 서출구, 파이, 케리건 메이, 덱스, 이진형, 신현지의 플레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1차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피의 게임2'에 도전장을 내민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각종 서바이벌의 우승자들, IQ 156의 상위 1% 멘사 회원, 명문대학 출신, 수능 만점자, 농구 레전드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이들인 만큼 생존 경쟁 역시 더욱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냥할 것인가, 사냥당할 것인가'라는 문구가 더해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생존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2'는 오는 28일 웨이브에서 독점 첫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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