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iF 디자인 어워드서 NFT관련 디자인 4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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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업체 람다256은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대체불가토큰(NFT) 디자인이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람다256은 이번 어워드에 △루니버스의 저탄소 배출을 통한 친환경성을 표현한 그린 NFT △생동감 있게 변화하는 3D 디자인을 담아낸 라이브 NFT △실물과 디지털 세상을 연계하는 디지털 페어 △사이펄리 스튜디오의 브랜드 컨셉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 등 4개 디자인 작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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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256은 이번 어워드에 △루니버스의 저탄소 배출을 통한 친환경성을 표현한 그린 NFT △생동감 있게 변화하는 3D 디자인을 담아낸 라이브 NFT △실물과 디지털 세상을 연계하는 디지털 페어 △사이펄리 스튜디오의 브랜드 컨셉을 담은 브랜드 디자인 등 4개 디자인 작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명성과 최고의 권위를 쌓아 온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1만1000여 개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람다256은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디자인 및 기획 역량을 필두로 기업을 위한NFT 컨설팅 및 제작 서비스인 브랜디드(Branded) NFT를 제공하고 있다.
한길자 람다256 크리에이티브 그룹 그룹장은 “우리 스튜디오의 NFT 및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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