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만취 상태로 식당 돌진한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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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내부 탁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20대 여성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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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당 내부 탁자 등이 파손됐습니다.
해당 남성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1%였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20대 여성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646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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