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후라도 '빗맞은 안타로 실점 허용, 허탈한 미소'
2023. 4. 21. 19:31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키움 선발투수 후라도가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의 경기 4회말 2사 1.2루서 SSG 한유섬에게 빗맞은 안타로 실점한 뒤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