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故문빈, 발인식X장지도 비공개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답게 보낼 수 있게 양해 부탁"

조지영 2023. 4. 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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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의 문빈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1일 "오는 22일 문빈의 발인이 엄수된다"고 알렸다.

판타지오는 "앞서 안내드린 것처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겠다.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린다. 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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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아스트로의 문빈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아스트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1일 "오는 22일 문빈의 발인이 엄수된다"고 알렸다.

판타지오는 "앞서 안내드린 것처럼,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발인식과 장지를 공개하지 않겠다.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를 재차 부탁드린다. 더불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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