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해운대농협, 부산 최초 손해보험연도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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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지난1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금정농협 (조합장 송영조, 사진 왼쪽 네번째)과 해운대농협(조합장 송병철, 〃 여섯번째))이 부산 최초로 사무소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박영혜 총국장은 "조합원 실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값진 성과를 이룬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와 직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손해보험은 농·축협과의 상생경영은 물론 고객과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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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부문에서도 직원 2명 동상 받아
NH농협손해보험 부산총국(총국장 박영혜)은 지난1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금정농협 (조합장 송영조, 사진 왼쪽 네번째)과 해운대농협(조합장 송병철, 〃 여섯번째))이 부산 최초로 사무소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또한 송기상 동부산농협 지점장과 김금미 대저농협 FC는 개인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고객 재산 보호를 위해 손해보험을 적극 추진한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박영혜 총국장은 “조합원 실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값진 성과를 이룬 연도대상 수상 사무소와 직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손해보험은 농·축협과의 상생경영은 물론 고객과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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