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짜장면 12년째 2천 원…유지 비결은?

2023. 4.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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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중국집, 짬뽕·탕수육까지 시켜도 1만 원 안 넘어 오징어·새우·홍합·양파…식재료 대부분 국내산 "남는 게 있나요?" 손님이 오히려 묻기도 낮은 가격 유지 비결은 임대료·인건비 최소화 사장 "아직 53세, 힘닿는 데까지 짜장면 팔아볼 것"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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