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도둑 잡으러 쫓아가자…남은 손님들의 행동은?
2023. 4. 21. 18:34
일행 아닌 척…따로따로 금은방 들어온 3명 "팔찌 보여 달라"…한눈판 사이 팔찌 낀 채 도주 ?아가자 남아 있던 두 여성도 귀금속 낚아채 도망 외부 CCTV엔 범행 전 대화 나누는 모습 고스란히 담겨 근처 화장실 숨어 있다 덜미…만 13세 촉법소년 금은방 주인 "절도범이 중학생…황당하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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