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임지연 빨간 '이 가방' 깜짝 놀랄 가격

조준원 2023. 4. 21.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더 글로리' 이후 공식행사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블랙 니트 가디건과 블랙 미니 스커트로 멋을 내며 행사장에 나타났다.

임지연이 든 가방은 오데온 가방의 판매가격은 3900만원 이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고 빌런 박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했으며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던 이도현과 실제 커플로 연결돼 축하를 받고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더 글로리' 이후 공식행사에 나와 이목을 끌었다.


임지연은 21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진행된 핸드백 브랜드 '콜롬보(COLOMBO)'의 헤리티지 백인 '오데온 5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블랙 니트 가디건과 블랙 미니 스커트로 멋을 내며 행사장에 나타났다.


임지연이 든 가방은 오데온 가방의 판매가격은 3900만원 이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고 빌런 박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했으며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던 이도현과 실제 커플로 연결돼 축하를 받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