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밑가슴 노출 '언더붑 패션'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현아가 아찔한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21일 현아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밑가슴을 드러낼 정도로 짧은 니트 크롭톱에 절개 디자인의 청바지를 코디했다.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패션인데 갈비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현아는 6년 열애한 가수 던과 지난해 11월 결별 사실을 알렸다.

최근 현아는 던의 신곡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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