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돌려차기' 사건, 성범죄 의혹에 피해자 옷 재검사

2023. 4. 2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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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 뒤따라가 머리 등 무차별 폭행 기절한 여성 데리고 CCTV 사각지대로 이동 검찰 "가해자, 사라진 7분간 성범죄 가능성 있어" 목격자 "피해자 바지가 골반까지 내려가 있었다" 성범죄 드러나면 형량 최대 무기징역까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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