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벤츠·테슬라 등 2만9천대 리콜

박채은 기자 2023. 4. 21.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현대차, 벤츠, 테슬라 등 39개 차종 2만 9천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현대차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1만 4천여 대는 오르막 경사로에 정차할 때 후방 밀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벤츠 GLE 쿠페 등 14개 차종 7천여 대에선 뒷문 창틀의 고정 불량으로, 테슬라 모델 S 등 2개 차종 2500여 대에서는 배터리관리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