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서세원의 오랜 측근이 전한 사망 경위
2023. 4. 21. 18:25
서세원, 타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7세 어제 오전, 캄보디아 병원서 링거 맞다 심정지 지인 박현옥 전 한인회장이 전한 사망 경위 "서세원, 평소 당뇨 심해…수액 맞다 쇼크" "소식 듣고 병원 갔을 땐 이미 사망" "(당시) 병원에 의사는 없었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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