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동방신기’ 인연 유노윤호·정찬우, 故 문빈 애도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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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멤버 정찬우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고(故) 문빈을 추모했다.
정찬우는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빈아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꼬마 동방신기' 인연 유노윤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환하게 웃으며 밝게 빛나던 모습 잊지 않을게.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문빈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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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정찬우와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고(故) 문빈을 추모했다.
정찬우는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빈아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찬우와 문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정찬우와 문빈은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꼬마 동방신기’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정찬우는 최강창민의 아역, 문빈은 유노윤호의 아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도 함께 출연했고, 가수가 된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꼬마 동방신기’ 인연 유노윤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환하게 웃으며 밝게 빛나던 모습 잊지 않을게.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문빈을 추모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사진=뉴스엔DB, 정찬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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