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5월 일본서 특별 재개봉 한다…'마녀2' 개봉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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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가 일본에서 특별한 재개봉에 나선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이하 마녀2) 개봉을 기념해 1편인 '마녀'가 일본 전역에서 약 일주일 간 재개봉 예정이다.
'마녀2'가 오는 5월 26일부터 일본 개봉에 나서는 가운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마녀'가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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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가 일본에서 특별한 재개봉에 나선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파트2: 디 아더 원'(이하 마녀2) 개봉을 기념해 1편인 '마녀'가 일본 전역에서 약 일주일 간 재개봉 예정이다.
'마녀2'가 오는 5월 26일부터 일본 개봉에 나서는 가운데, 이에 앞서 5월 12일부터 '마녀'가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는 것.
특히 '마녀'는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주연 김다미의 첫 장편영화인 만큼 일본 팬들에게도 남다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녀'는 오는 5월 12일부터 일본 전국 27개 극장에서 약 1주일 동안 한정 상영된다. 더불어 '마녀2' 주연 신시아는 오는 25일 개봉에 앞서 열리는 시사회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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