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소속사와 불화설

전재경 기자 2023. 4. 21.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조선 트로트 경연대회 '미스트롯2'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소속사 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홍지윤이 최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는 보도가 21일 나왔다.

에스피케이엔터는 입장을 정리 중이다.

홍지윤은 2021년 '미스트롯2'에서 2위 격인 '선(善)'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TV조선 트로트 경연대회 '미스트롯2'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소속사 간 불화설이 제기됐다.

홍지윤이 최근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는 보도가 21일 나왔다. 그녀는 한 매체에 해당 사실을 확인해준 뒤 출연 중이던 TV조선 '화요일 밤이 좋아'에서도 하차한다고 전했다.

에스피케이엔터는 입장을 정리 중이다.

홍지윤은 2021년 '미스트롯2'에서 2위 격인 '선(善)'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