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비 도전 에레디아,’내겐 너무 어려운 백핸드 캐치’ [O! SPORTS]
이대선 2023. 4. 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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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SG 외야수 에레디아가 내야 수비 훈련을 했다.
첫 번째 타구를 놓친 에레디아는 다시 도전했다.
내야 수비에 도전한 에레디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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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SG 외야수 에레디아가 내야 수비 훈련을 했다.
평범한 타구에 자신을 보인 에레디아는 백핸드 캐치를 시도했다.
첫 번째 타구를 놓친 에레디아는 다시 도전했다. 하지만 두 번째도 실패. 에레디아는 공을 패대기치며 아쉬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내야 수비에 도전한 에레디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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