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빈방문, 정상회담 기대성과는?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4월 24일부터 5박 7일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국빈방문합니다.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국빈방문하게 됐습니다.
12년 만의 국빈 방미라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방미의 경제적 의미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세일즈 외교’가 이번 방미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경제 외교를 통해 기대해볼 수 있는 성과는 어떤 것들을 짚어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양국 정상은 국빈방문 이틀 차인 4월 26일 역사적인 한미 정상회담을 갖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경제 중심의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인데요.
먼저 워싱턴DC에서는 어떤 일정들이 잡혀있나요?
임보라 앵커>
워싱턴 DC 방문 이후에는 보스턴에서 ‘세일즈 외교’를 펼치게 됩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는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에서의 연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국토교통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대환 대출을 실시합니다.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놓은 대출 상품인데요.
자격요건과 지원 내용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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