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내 한류는 현재진행형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2023. 4. 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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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오늘은 아시아 문화예술의 거점 지역인 홍콩으로 떠나봅니다.

이영호 주홍콩 한국문화원장과 함께 홍콩 최근 소식부터 문화원의 주요 활동까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영호 / 주홍콩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먼저 홍콩 내 최근 소식으로 시작해 봅니다.

지난 3월에는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로 손꼽히는 ‘아트 바젤 홍콩’이 열렸습니다.

4년 만의 정상 개최로 세계 많은 미술 관계자와 수집가들이 모였다고 하는데요.

한국 화랑도 12곳이나 참여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영호 주홍콩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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