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23회 증평·괴산 청소년 한마음 예술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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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증평군, 괴산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증평지회가 주관한 23회 증평·괴산 청소년한마음 예술제가 21일 증평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각 부문 우승자는 도 단위 대회인 23회 충북 한마음예술제 경연에 참가한다.
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분야별 1위 입상자는 6월 13~16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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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증평군, 괴산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증평지회가 주관한 23회 증평·괴산 청소년한마음 예술제가 21일 증평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대면 대회로 열렸다.
증평과 괴산지역 청소년 260여 명이 출전했다.
국악(풍물), 연예1(보컬), 연예2(밴드), 무용, 문학, 미술 분야 경연이 진행됐다.
각 부문 우승자는 도 단위 대회인 23회 충북 한마음예술제 경연에 참가한다.
◇증평소방서, 충북소방기술경연 구급분야 1위
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급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증평소방서는 구급 분야에 송주은 소방장, 김정연·김민하 소방교, 이정민 소방사가 출전해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최강소방관 분야에서는 정의주 소방장이 2위에 올랐다. 2년 연속 2위 입상이다.
분야별 1위 입상자는 6월 13~16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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