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 "초고령 사회, 간호사가 지역사회에서 국민 건강 지켜야"

강승지 기자 2023. 4.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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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

이들은 "초고령 사회에 간호사가 변화된 역할에 맞게,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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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제공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을 희망하는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열었다.

이들은 "초고령 사회에 간호사가 변화된 역할에 맞게,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간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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