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세무서 개청 1주년 "더 다가가는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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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세무서는 21일 청사 강당에서 모범납세자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주년 기념식을 했다.
김종진 서장은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지역 납세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개청 1돌이 되는 4월 22일을 기념해 첫 번째와 네 번째, 스물두 번째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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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세무서는 21일 청사 강당에서 모범납세자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1주년 기념식을 했다.
김종진 서장은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지역 납세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계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개청 1돌이 되는 4월 22일을 기념해 첫 번째와 네 번째, 스물두 번째 민원봉사실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부산항 신항 등 산업체 현장을 시찰하고 어려움을 듣는 현장 소통간담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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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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