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해야"

김혜린 2023. 4. 21.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장관이 59개 교정기관장을 만나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를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마약·소년·정신질환 수용자 등에 대한 적절한 수용관리와 교정공직자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장관이 59개 교정기관장을 만나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를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마약·소년·정신질환 수용자 등에 대한 적절한 수용관리와 교정공직자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선진적인 교정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면서 엄정한 교정실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