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 눈높이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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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이 59개 교정기관장을 만나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를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마약·소년·정신질환 수용자 등에 대한 적절한 수용관리와 교정공직자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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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이 59개 교정기관장을 만나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수용질서를 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마약·소년·정신질환 수용자 등에 대한 적절한 수용관리와 교정공직자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선진적인 교정 행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면서 엄정한 교정실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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