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천시 도당동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40분 만 완진
이태권 기자 2023. 4.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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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35분쯤 경기 부천시 도당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일대에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면서 공업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원 9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후 4시 1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의 천막 쪽에서 화재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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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35분쯤 경기 부천시 도당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일대에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면서 공업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원 9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후 4시 15분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1층의 천막 쪽에서 화재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태권 기자right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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