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2023 스포츠안전 홍보대사 위촉

우충원 2023. 4. 21.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21일 종목별 유명 스포츠 유튜버 8개 팀(슬램덕후, 동네축구 고수 DONGO, 볼링매니아, 쁨지KOREA, 야신야덕, 산타는개그맨, 소터플라이, 헬스키TV)을 '2023년 스포츠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재단의 스포츠안전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4월(농구, 슬램덕후), 5월(축구, 동네축구 고수 DONGO), 6월(볼링, 볼링매니아), 7월(수영, 쁨지KOREA), 8월(야구, 야신야덕), 9월(등산, 산타는개그맨), 10월(크로스핏, 소터플라이), 11월(스키, 헬스키TV)순으로 재단과 홍보대사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스포츠안전재단은 21일 종목별 유명 스포츠 유튜버 8개 팀(슬램덕후, 동네축구 고수 DONGO, 볼링매니아, 쁨지KOREA, 야신야덕, 산타는개그맨, 소터플라이, 헬스키TV)을 ‘2023년 스포츠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스포츠안전 홍보대사 위촉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재단이 범국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안전 콘텐츠를 제공하여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포츠안전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보대사 8개 팀(9인)은 올해까지 활동하며 ▲ 안전캠페인 영상 기획 및 제작 ▲ 스포츠안전 댓글 이벤트 실시 ▲ 종목별 안전수칙 알리기 등을 수행하며 스포츠안전과 관련된 국민의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도가 높은 수영·스키 종목의 경우 어린이, 학부모, 지도자 모두가 활용 가능한 콘텐츠로 제작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구 유튜버 슬램덕후는 “스포츠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스포츠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의 스포츠안전캠페인은 4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진행되며 4월(농구, 슬램덕후), 5월(축구, 동네축구 고수 DONGO), 6월(볼링, 볼링매니아), 7월(수영, 쁨지KOREA), 8월(야구, 야신야덕), 9월(등산, 산타는개그맨), 10월(크로스핏, 소터플라이), 11월(스키, 헬스키TV)순으로 재단과 홍보대사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재단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