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백호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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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백호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을 내정했습니다.
백 전 실장은 다음 달 열리는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치면 임기 3년의 사장에 최종 임명됩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백 전 실장은 서울시에서 교통운영관과 교통정책관, 도시교통실장 등을 지낸 교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백 전 실장과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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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백호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을 내정했습니다.
백 전 실장은 다음 달 열리는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치면 임기 3년의 사장에 최종 임명됩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백 전 실장은 서울시에서 교통운영관과 교통정책관, 도시교통실장 등을 지낸 교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백 전 실장과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습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643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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