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게·감자가 주인공...닌텐도 스위치용 인디게임 6종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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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인디 게임 중에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 6종을 소개했다.
'기가배쉬(GigaBash)'와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 '미네코의 야시장(Mineko's Night Market)'은 출시일이 확정됐으며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Another Crab's Treasure)' '브로테이토' '던전 드래프터(Dungeon Drafters)'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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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배쉬(GigaBash)'와 '씨 오브 스타즈(Sea of Stars)' '미네코의 야시장(Mineko's Night Market)'은 출시일이 확정됐으며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Another Crab's Treasure)' '브로테이토' '던전 드래프터(Dungeon Drafters)'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유저는 고양이가 많은 섬 후구산 기슭에 도착한 소녀, 미네코가 돼 이야기를 진행한다. 직접 제작한 아이템으로 매주 열리는 야시장에 참가해 거래하면서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또한 태양의 고양이, 닛코를 숭배하는 주민들을 도와 마을의 다양한 일을 해결하면서 섬을 둘러싼 비밀을 풀고, 마을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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