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은 좋겠네…♥손담비, 데코까지 완벽 "내일은 더 맛있게 해줄게"
2023. 4. 21. 16:58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남편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45)을 위한 요리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21일 "남편 맛있게 먹어. 내일은 더 맛있게 해 줄게♥"라는 애정 담긴 문구와 함께 음식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빵 위에 참치와 토마토가 올라간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하늘색 접시 위에 가지런히 담겨있다. 지난 18일 요리를 배운다고 밝힌 바 있는 손담비는 요리뿐만 아니라 데코레이션에도 신경 쓴 모습이다. 가지런히 정리된 음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한편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5월 13일 결혼해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 손담비가 직접 요리한 음식 이미지. 사진 = 손담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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