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키아누 리브스 '존 윅4' 9일째 1위…주말 100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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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20일 4만13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지난 12일 개봉 후 9일째 극장가 정상을 유지 중이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449명, 누적 476만49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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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존 윅4'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20일 4만136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1만5156명이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존 윅4'는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지난 12일 개봉 후 9일째 극장가 정상을 유지 중이다. 개봉 2주차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1만4449명, 누적 476만499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일일 1만1303명, 누적 52만7919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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