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쌍둥이 임신 28주차 D라인 공개 “배가 터질 것 같아”

한윤종 2023. 4. 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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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현주가 임신 28주차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weeks(28주)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쌍둥이맘인 공현주의 배는 주수에 비해 훨씬 많이 나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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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현주 SNS
 
배우 공현주가 임신 28주차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weeks(28주) 아직 갈 길이 멀었는데 배가 터질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둥이는 쑥쑥 잘 자라고 있고 저는 공포의 임당검사를 통과했다. 홀가분한 마음에 찰칵"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쌍둥이맘인 공현주의 배는 주수에 비해 훨씬 많이 나와 보인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1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1월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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